김주비 (여, 초6)

ACME 영어 캠프를 하면서 배운 것이 많았다. 원래부터 나는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렇게 잘하는 편도 아니었지만 ACME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그래도 조금은 영어에 흥미가 생긴 것 같다. 처음에는 그저 힘들기만 했지만 나름 공부하는데 은근 재미 붙인 것 같다. :) 언니 오빠 친구들 동생이랑 공부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 가끔 싸우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은 친구들을 얻은 것 같았다! 

공부하면서 힘들면 액티비티도 하고, 조금 놀기도 했다. 나는 액티비티 중에도 에이온 쇼핑몰 쇼핑이 제일 맘에 들었다! 캠프에서 공부하면서 인솔 선생님들, 원어민 선생님들과 더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다음에 다시 올 수 있다면 또 오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