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18]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G05 인솔교사 조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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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3-01-18 22:49 조회45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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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채원, 박유빈, 홍혜인, 이주하, 윤성빈, 김주영, 성시영, 한채윤, 박정윤, 장현서, 양하은, 유혜민 인솔교사 조소연입니다.
오늘 말레이시아 날씨는 구름이 조금 있었지만 오후에는 다시 화창한 날씨를 유지했습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 아이스링크 액티비티가 있는 날입니다. 액티비티를 가기 전에 아침으로 씨리얼, 우유, 미니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난 후에는 5조 학생 모두 새해 인사 영상을 찍었습니다. 단체 영상과 각자 개인 영상을 찍었습니다. 각자 부모님께 하고 싶던 말을 하며 개인 영상을 찍었습니다. 영상을 찍고 난 후에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액티비티를 위해 출발하였습니다.
액티비티에 도착하자마자 아이스링크에서 학생들은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하더니 한 바퀴 정도 돌고 나니 다들 금방 적응해서 대부분 스케이트를 잘 타는 모습이었습니다. 잘 타는 학생들은 비교적 못 타는 학생들의 손을 잡고 같이 타는 모습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스링크장에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열심히 스케이트를 타는 학생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스링크를 다 타고나서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유시간에는 쇼핑몰을 구경하며 과자, 초콜릿 같은 간식을 사고, 옷이나 신발을 사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간식을 많이 샀다며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자유시간이 끝나고 다 같이 버스를 타고 호텔로 귀가하였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는 부모님들과 전화통화를 진행하였고, 전화통화 후에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으로는 제육볶음, 된장국, 계란후라이 등이 나왔습니다. 저녁을 먹고 난 후에는 나머지 전화통화를 진행하였습니다.
나머지 전화통화를 진행하고 난 후에는 취침 준비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액티비티를 하고 난 이후여서 그런지 평소보다 빨리 잠자리에 드는 학생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오늘의 개별코멘트는 전화통화로 대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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