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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8] 4주_ Excursion 캠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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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9-07-29 09:17 조회1,7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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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우진님의 댓글

회원명: 정우진(gun4266) 작성일:

동생이 오빠사진보며 오늘 젤로 오빠가 보고싶다며 전화할수 있냐며 젤로 궁금해 하는 날이네요 ㅎ ㅎ ㅎ 왜그러나 봤더니 오빠사진속 오빠손에 뭔가를 산 봉지를 들고 있어 궁금해 하는 거였더라구요 글도 읽으며 나 젤리 좋아하는데 오빠도 헤리포터젤리 사오면 좋겠다며~ 요기 없는 맛이면 더 좋겠다며 ㅎㅎㅎ  발이 아팠다는 글을 보고 신발이 그새 작아졌나?  가기전 유럽밥 먹고 10센티 커서 만나자 했는데 그새 컷을까요?  혹 신발이 작아져서 발이 아픈거라면 근처 매장가서 하나 사주심 안될까요?  여기서는 아프다는 말이 젤로 걱정입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김지훈입니다. 우진이 발이 불편하다해서 걱정많으셨죠? 우진이와 이야기해본 결과 다행히 많이 걸어서 아픈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오늘은 정상 컨디션이었습니다. 항상 부모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도록 저희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박영은님의 댓글

회원명: 박영은(nuri0831) 작성일:

밝은 표정을 보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음식도 잘 나오는 것 같은데 야채도 먹고 그래야 할텐데 다이어트 한다고 안먹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사진에 먹는 모습은 안보여서요~^^ 매일 매일 행복한 추억으로 잘 지내길 바라고 매일 업로드 해주시는 사진 기다리며 보고 또 보고 있네요~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김지훈입니다. 저희 식단은 매일 야채나 과일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옆에서 같이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컨디션유지를 잘 할 수 있도록 저희 인솔교사들이 잘 지도하고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항상 웃는 아이들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김제인님의 댓글

회원명: 김제인(jane0313) 작성일:

제인...ㅎㅎ
인제 손으로 가리지 말고 사진 좀 찍어..
얼굴이 다 안 보이잖아?
포즈는 멋있구만...ㅋㅋ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김지훈입니다. 보내주신 내용 제인이에게 잘 전달되었습니다. 제인이가 노력해보겠다고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유동언님의 댓글

회원명: 유동언(choi9164) 작성일:

동언이가 사진 찍느냐고 바쁜것 같네요..동언이 얼굴이 많이 탄것 같구나..바쁘더라도 선크림 꼭 바르고 다녔으면 한다. 그리고 멋진사진 많이 찍어서 오렴, 외국인 친구들하고도 많이 사귀었는지 모르겠구나...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김지훈입니다. 동언이가 사진찍기에 정말 열중입니다.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동언이를 따라다니느라 하루가 다갔습니다.^^ 그리고 외출시 동언이에게 선크림을 바르고 챙겨가도록 옆에서 지도하겠습니다!!

이정원님의 댓글

회원명: 이정원(sjy7788) 작성일:

정원아~~생일 축하해
드뎌 내일 통화하는구나.목소리도 듣고 싶고,보고 싶다.
엄마 아빠는 항상 너를 응원해.좋은 추억 많이 쌓고 와.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김지훈입니다. 공지드린대로 내일 전화통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드리지 못하게 되어, 아쉽습니다. 최대한 빨리 전화가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예성님의 댓글

회원명: 김예성(happmi) 작성일:

예성~ 아빠야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우리 예성이 많이 보고싶어서 매일 매일 여기에 들어와서 사진을 본단다. 적응을 잘 하리라 믿고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120%로 적응이네, 가슴에 많은것 담아오고, 좋은 추억 만들고 오기를 바란다. 계속해서 아빠가 기도할게~ 예성 사랑해^^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김지훈입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 예성이는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캠프에 임하고 있습니다. 수업도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입니다. 예성이가 더욱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지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