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겨울] 영국 명문공립 스쿨링캠프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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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3-20 14:47 조회7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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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여, 중1)
처음 해외에 나와서 모르는 친구, 언니들과 많이 친해져서 너무너무 행복했고 같이 재밌게 놀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외국학교를 많이 다니고, 홈스테이를 하면서 많은 걸 느꼈다.
학교에서는 버디 친구들을 만나서 계속 영어로 대화하고, 같이 수업 듣는 게 처음에는 걱정이 되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잘 지낸 것 같다. 비록 버디 말고 다른 친구들과는 많이 친해지지는 못했지만 나름 재밌었다. 그리고 홈스테이에서는 두 집 부모님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콩코드에서 처음 홈스테이 집으로 갈 때는 많이 긴장이 되고 떨렸었는데 잘 챙겨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짧게 느껴졌던 유럽투어는 너무 재밌었다. 정말 가보고 싶었던 프랑스에 와서 너무 신났었고, 유람선 타고,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등 유명한 곳에 갈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
또 같이 온 친구들, 언니들도 너무 착했고 다 같이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소연 선생님, 지선 선생님, 은아 선생님도 너무 잘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고 덕분에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한 달 동안 너무 재밌었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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