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겨울] 영국 명문공립 영어캠프 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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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7 14:24 조회3,2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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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여, 초6)
유럽 투어 할 때 다양한 나라를 가서 좋았고, 특히 평소에 가장 가고 싶었던 프랑스를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영국 생활도 상상 이상으로 재미있었고, 홈스테이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캠프에 같이 오게 된 언니, 오빠들이 착하고 같이 Primary School을 같이 다닌 수린이, 다연이, 건희랑 노는 게 재미있었다.
내 버디 Rebecca, 반에서 친해진 Anna-mary와 Magda, 쉬는 시간이랑 점심 시간에 같이 논 다연이의 버디 Phoebe와 다연이 반 친구인 Shelly 등 다들 고마웠다. 이 캠프를 온게 매우 만족스럽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다. 다음에 다시 올 수 있다면 친구와 함께 여름 방학에 가고 싶고, 친구와 같이 못 간다면 나 혼자라도 다시 오고 싶다!
그리고 이 캠프를 보내준 엄마 아빠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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