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겨울] 뉴질랜드 스쿨링 영어캠프 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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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7-03-27 10:20 조회2,9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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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오기 전에는 인종차별이나 기타 등등 적응을 잘 못할 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와 보니 오길 잘한 것 같다. 홈스테이 가족들과는 처음엔 어색했는데 지내다 보니 진짜 가족 내가 딸이 된 것 같고 학교 친구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다. 홈스테이 생활에 너무 만족하고 식사도 정말 맛있었다. 같이 카드게임도 하고 즐거웠다.
뉴질랜드에서 문화체험도 하고 멋진 풍경도 보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참 많은 것을 얻고 가는 것 같다.
영어실력도 향상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훨씬 많아 졌다.
미국, 영국 등 다른 나라도 가고 싶고 뉴질랜드도 또 오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몇 번이고 더 오고 싶다.
[중학교 1학년 고민정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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