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13] 정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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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9-02-13 23:13 조회1,63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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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님의 댓글
회원명: 김예진(hoonykim98) 작성일:
셰프를 꿈꾸는 친구들 같아 보이네..ㅋㅋ
현지 친구들과 같이 한 모습이 보이지 않아 살짝 아쉽지만
건강히 잘 지내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대견하네.
벌써 호주 생활이 반이나 지났네.. 아쉬움없는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들 가득 채워오렴.
엄마 첫사랑 예진이를 너무 사랑히고 보고싶어.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w) 작성일:
안녕하세요. 예진이 어머니,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한국 돌아가기 전까지, 예진이가 즐겁고 행복한 캠프 생활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주하님의 댓글
회원명: 박주하(arbor2016) 작성일:
주하야
오랜만이네~ 할머니야^^
여긴 한겨울인데 사진보니 반팔에.. 푸른잔디에..신기하다 ㅎ
피자도 먹고.. 호주친구랑 사진도 찍고..얼굴도 더 예뻐진것 같고..
잘 지내는것 같아서 참 기쁘다
주하가 어느새 이렇게 커서 혼자 생활하는것 보니 참 대견하네
남은 시간도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건강하게 돌아와..
울 예쁜주하 마니마니 사랑해***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w) 작성일:
안녕하세요 주하할머님,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남은 시간도 주하가 즐겁고 다양한 추억 만들 수 있도록 옆에서 신경써서 케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채은님의 댓글
회원명: 오채은(jjeong1123) 작성일:
우리 예쁜 딸~~ 채은아^^ 엄마는 이제 퇴근해서 집에 왔네^^
우리딸이 없으니 넘 허전하지만 곧 만날거니까~~ 그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다 와^^
사랑해~~ 우리 예쁜딸^^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w) 작성일:
안녕하세요 채은이 어머니,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어머니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채은이는 방에서 친구들과, 학교에서는 버디들과 다양한 추억과 즐거운 캠프 생활 하고 있습니다.
남은기간도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