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겨울] 영국 사립학교 스쿨링캠프 김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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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9 11:15 조회1,9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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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윤 (여, 중2)
오기 전, 떨리고 무서웠지만, 친구들도 사귀고 영국 학교를 다니면서 영국 친구들도 사귀어서 매우 좋았다. 그리고 얼른 한국에 돌아가서 새로 사귄 친구들과 연락하고 싶다.
또 영국 친구들과 말하면서 외국 사람들과 말을 하게 되면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고, 돈 계산도 내가 하면서 ‘재밌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가기가 아쉬웠다. 음식도 엄청 내 스타일이어서 좋았고 라면도 먹어서 매우 좋았다.
다음에도 기회가 오면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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